쇼크웨이브 설치가 필요합니다.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0657198031

일단 뒤로 빼는게 상책~

마우스를 클릭하면 눈을 모으고 떼면 발사~ 드래그하면서 이동시킵니다~

어렵습니다 지금 3탄을 못넘기겠군요...

우리 더운데 이거라도 보면서 조금 시원함을 느껴보죠~~
posted by Faney
:

한번쯤 생각해보게 되죠.

내 사이트는 얼마나 많은 사이트들이 링크해 놓았을까?

내 블로그와 친구 블로그와 공통적으로 연결된 블로그는?


그러다가 재미있는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http://walk2web.com/surf/http://yfaney.tistory.com
출처 : http://blog.thezooty.com/

아랫줄의 주소칸을 지우고 자신의 사이트를 입력한 뒤 Walk를 누르시면 됩니다.

전개되는 것이 마치 마인드맵을 연상시킵니다.

클릭하면 자신의 사이트에 링크된 사이트들이 거미줄처럼 나타나고

more를 누를수록 자신과 링크된 사이트들이 점점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과 연결된 사이트를 누르면 그 사이트에 링크되어있는 사이트들이

또다시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퍼집니다.

눌러갈수록 친구의 친구가 제 친구가 되어버리는(으응?) 재미있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에에에...

제 블로그가 얼마나 무명 블로그인지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던...OTL

물론 100%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사기를 꺾어놓는 사이트군요-_-;;;
posted by Faney
:
그다지 새로운 정보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얼리아답터 제품들도

그다지 저한테 흥미가 가는 새로운 제품들이 나오질 않는군요.


IT쪽에서도


산타로사는 사실상 802.11n 규격의 표준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 업체 측에서도 섣불리 내놓기를 꺼리고 있고

(사실상 표준화는 2009년 예정이랍니다.)

삼성은 아예 n규격을 뺀 산타로사를 내면서 반쪽짜리 산타로사다

라는 비평이 엇갈리기도 했고, 지금 나오는 산타로사 노트북의

n규격도 지금까지 정해진 내용만 담은 드래프트방식입니다.

산타로사가 너무일찍 n규격을 채택하는 바람에

IEEE측에서조차 할수없이 다음달부터 드래프트방식(아마 2.0)

의 n규격
인증을 내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아마도 이번달에는 그다지 많이 출시되지는

않겠지요.

덕분에 무선통신쪽도 그다지 새로운 정보가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도


한해 신작 애니메이션들을 한꺼번에 공개한 뒤

방영일이 가까워지면서 조금씩 상세정보를 공개하는 편인데

지금 한창 방영중인 시기이기 때문에

5월 말이나 6월 초쯤은 돼야 그나마 새로운 정보가 조금씩

쏟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고로, 요즘은

글이 하루에 한개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절대 귀찮은게 아닙니다...


대신, 저의 또다른 관심분야인 슈퍼카에 대한 정보를

조금씩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Faney
:
오홋~ 재밌는 걸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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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aney
:


흣, 오랜만에 보게되는군요 이 동영상...

어찌보면 최초의 UCC일듯 하군요=_=a

이 동영상 제가 처음 본지가 벌써 10년이 다돼가니...

후후후... 다시 봐도 재밌습니다.

누가 이거 풀버전 있는 곳 좀 가르쳐줘요~~=ㅁ=/

posted by Fa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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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F-22와 경합하여 패배한 YF-23은 F-22 랩터의 그늘에 가려 잊혀졌지만 훌륭한 전투기였다. 특히 스텔스 성능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였고 동원될 수 있는 첨단 기술은 거의 다 동원된 전투기였지만 YF-23이 선보일 당시 상식과 미학을 완전히 무시한 형태로서 항공기 팬이나 평론가들을 실망시켰다고 한다.

시제기 두 대만 제조되고 사라졌기 때문에 YF-23에 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지 않다.

다만 알려진 바에 의하면 실전에서의 운영이라는 측면을 도외시하고 너무 첨단기술을 동원하는 데만 집착한 나머지 비행할 수 있는 시간보다 정비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었기 때문에 YF-22에 뒤졌다고 하지만 록히드 마틴과의 로비력에 의해 판가름이 났다는 뒷이야기도 있다.

여하튼 여러 가지 면에서 정말 아까운 전투기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출처 : http://blog.daum.net/chadps/345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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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 전에 전투기의 기동성에 대해 알아보던 중 발견한 전투기입니다.

YF-23이라고, 별명은 Black Widow II 이군요.
(검은 과부라고 해석이 되지만... 설마 전투기 이름을 그렇게 지었겠어요^^;;;
widow는 속어로 샴페인이란 뜻도 있습니다~)

맨처음 봤을 땐 너무 이상하게 생겨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자꾸 보니까 꽤 괜찮게 생겼더군요^^

특히 저 심각한 델타익... 처음엔 정말 적응 안됐는데 지금은 괜찮고요^^ 수직미익을 삭제한 뒷날개도

꽤 인상적입니다.(저 기울어진 미익이 수평미익과 수직미익의 역할을 동시에 하더군요.)

F-22같은 스타일도 좋지만 제가 원래 좀 특이한걸 좋아하다보니, 저는 이게 더 좋아졌습니다.

이거 비싸지만 않았다면 우리나라 전투기 개발하는것보다 이걸 들여오는게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F-22에 밀렸다면 가격 측면에서 메리트가 없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래는 스펙입니다~ F-22랑 비교해보면 엔진 추력이 조금 낮군요.

Specifications

Contractor Northrop / McDonnell Douglas
Mission Competitor, along with YF-22, in the ATF competition
Length 67 feet, 5 inches (20.6 meters)
Wing span 43 feet, 7 inches (13.3 meters)
Height 13 feet, 11 inches (4.3 meters)
Maximum takeoff weight 64,000 pounds (29,029 kilograms)
Propulsion 2 Pratt and Whitney YF119 turbofan engines, or
2 General Electric YF120 turbofan engines
Speed Mach 2
Range 865-920 miles (750-800 nautical miles) unrefuelled
-Armament 4 AIM-9 Sidewinder - internal bays in engine intake duct sides
4 AIM-120 AMRAAM - internal bays underneath air intakes
Crew One
Unit Cost Unknown
Inventory

Two:  1 on display at Western Museum of Flight, in Hawthorne, California

          1 on display at USAF Museum USAF Test Center Museum at Edwards Air Force Base, California  



덤입니다. YF-23 사막버전 컬러



아래는 정면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sklee3333/120035014572
posted by Faney
:




스파르타 군인 300명이서 100만의 페르시아 군을 상대하는 모습에

전율이 올랐습니다.

제 혼에 불을 지폈습니다(크오오오~~!!)

한사람 한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그 카리스마에 빠져들었습니다.

스파르타 왕의 그 광기어린 눈빛~~+_+(요렇게?)


무엇보다 인상깊었던 장면은

페르시아 대군을 보고 난 뒤의 스파르타 군인 300명의 반응.

웃고있는 스파르타 군을 본 그리스군이 이유를 묻자

저들 중 나를 죽일 자가 있다는 것과 스파르타를 위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하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던 부분...

뭐랄까 대사는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저 부분을 보고서

나도 무언가를 위해 기꺼이 기쁨으로 죽을 각오로 덤빌 용기가 있는지를

새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덤으로 300 명대사 Best 3

3. "너희를 향하는 화살이 태양을 가릴 것이다!" / "그럼 그 그늘 아래서 싸워야겠군!"

2. "스파르타여, 아침을 든든히 먹어둬라!! 오늘 저녁은 지옥에서 먹게 될 것이다!!"

대망의 1위는,

1. "여기는 스파르타다!!(This is Spartaaaaaa!!)" (발길질)

posted by Faney
:

주문일시 주문번호 제품명 가격 상태
2004-11-22 22:27:17 Powerball Neon Gyroscope.NeonBlue Pro. blue \60,000
2004-09-23 18:36:55 CD-Skin \18,000
2004-06-28 19:29:47 배터리식 '1초' 순간 납땜기 \79,000
2004-05-18 19:06:24 Laser Pointer 2 "Green" \155,000
2004-05-03 23:51:57 Powerball Neon Gyroscope.NeonBlue Pro. blue \59,000
2004-04-12 23:42:00 laco ABACUS 1 861136 Gents \150,000
2004-03-27 12:09:26 audio-technica 바이브레이션 이어폰 SV \57,000
2004-03-27 12:09:26 SONY Battery Checker BC-333S \18,000
2004-03-27 12:04:08 TEC V-mouse VM-101 블루 \85,000
2004-02-05 15:29:01 USB 알람시계 WakeUp \85,000
2004-01-06 18:15:41 Tireflys Microflys (for car) 레드 \24,000
2004-01-06 18:15:41 Tireflys Microflys (for car) 레드 \24,000

...입을 다물 수가 없...;;

이렇게 많이 샀었나...;;;

2003년도 내역은 날라갔나 보군요. 2003년도에도 꽤 많이 샀었는데...=_=;;;

무선 오디오 센더라든지, 공중 부양 지구본 등등도 있는데...

계산해보니, 2004년도만 80만원을 육박하는군요...

그럼, 여태껏 제가 펀샵에 쓴 돈은 100만원이 가까이 된다는 얘기일 듯 싶군요...

...

저 목록을 가만 보고 있으면,

정말 쓸데없는 걸 많이 샀던 것 같습니다.

파워볼이나 알람시계, 무선 Audio Sender, 순간납땜기, 아바커스 시계같은건 정말 잘 쓰고 있는데,

Tirefly나 CD-Skin, 공중 부양 지구본, 레이저 포인터같은건 그리 필요한 게 아닌데...OTL

게다가 저 중에 이어폰은 망가졌고, 배터리 체커는 증발했고, 레이저 포인터는 잃어버렸습니다...

...정말 후회되는 게 많군요... 저 돈만 아꼈어도 30만원을 다른데 쓸 수 있었을텐데...

이제 안 사고 돈 아끼렵니다...

저 중에 정말 유용하게 잘 쓰는 것도 있지만,

앞으로는 정말 필요하다 싶을때만 지갑을 열려고 합니다...
posted by Faney
:
제가 알고 있는 몇 안되는 옛날 음악 중 하나입니다.

모 수트 CF 음악인데

역시 음악의 힘은 대단합니다.

그 수다쟁이 노홍철과 바보 김경욱을

저렇게 멋지게 만들어주다니요...
(물론 옷의 영향이 가장 크겠지만... 물론 그렇다고 그 두사람이 정말 수다쟁이고 바보라는건 아닙니다.^^;;;)



Sarah Vaughan의 Peter Gunn

출처 : http://blog.naver.com/i_love_cathy/130014513510

영화 Blues Brothers의 OST가 오리지널인 줄 알았는데

여러가지 버전이 있더군요.

원 작곡가는 1958년 Henri Mancini라는 사람인 것 같네요.
(솔직히 Blues Brothers의 OST가 이때 만들어진 곡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



Blues Brothers의 Peter Gunn(1980)

출처 : http://blog.naver.com/blauhaus/110010714635

이 음악을 듣고 있자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들뜨게 되더군요.

주위의 사물들이 전부 멋져보인다고나 할까요...^^

으으으;;; 이럴 때 제 언어능력을 탓하게 되는군요;;; 더 멋있게 표현하고 싶은데...OTL

아래는 다른 버전의 Peter Gunn입니다.



Ray Anthony의 Peter Gunn(1959)

출처 : http://blog.naver.com/tkdrnr56/110009889864

※ 들으실 때 출처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가세요~ 이래서야 퍼온 의미가 없;;;
(부대 안이라 그러니 이해해주시길...OTL)
posted by Faney
: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0년 전이군요...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이라는 게임이 등장했습니다.

당시의 저에게는 엄청난 충격을 주었지요......

그당시 생전 처음 볼 만큼의 대단한 맵 & 유닛의 3D 텍스쳐와

게임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인공지능,

또한 인터넷에서의 지속적인 새로운 유닛의 업데이트라는 것은 그 당시로선

기발하다고밖에 설명할 수 없었던

저를 한눈에 반하게 만든 게임이었습니다.

토탈의 그래픽은 게임계에도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일단 스타크래프트의 발매를 연기시켰고(그래픽을 처음부터 다시 개발했지요)

C&C 2 : 티베리안 선에도 그 흔적이 남아있지요.

다만,

극악의 고사양을 요구하는 바람에 일부 골수팬들만을 거둔 채 흥행에 실패해버렸습니다.

PC의 사양이 이놈을 어느정도 커버할 정도가 되었을땐 이미 스타의 게임성에 밀려버렸지요.

또한, 10년이 지난 지금...

펜티엄4에서조차도 유닛수가 200이 넘으면 버벅거리는 이 현상은

정말 아직도 의문점이군요^^;;;


그래도 전 지금도 플레이할 정도로 꽤 재밌습니다^^

게다가 일반인이 만든 비공식 유닛 패치(일명 해킹유닛)도 새로운 재미를 가져다 주었지요.


그리고 이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의 개발자가(크리스 테일러)

새로운 토탈을 들고 왔습니다~!

토탈 어나이얼레이션 - 수프림 커맨더(Total Annihilation - Supreme Commander)라는 이름으로...



오오, 커맨더가 더 멋있어졌군요~^^


토탈의 유닛과 정말 많이 닮았군요^^ 배경도 토탈의 과거를 배경으로 한 듯 하고...

미니맵은 없답니다. 스크롤로 맵이 축소되면서 미니맵 기능을 하더군요.

인공지능은 엄청나게 발전했습니다. 일일이 지정하는 형식이 아닌

지시만 하면 기본적인 행동은 알아서 하는...+_+

워낙 스케일이 커서 일일이 지정도 못하겠더군요^^;;

아무튼, 전체 크기로 보여드리지 못하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크으으으~~~!!

게임에 이렇게 미쳐보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토탈 이후로 처음인것같군요.

컴 업그레이드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이놈 때문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놈 역시 극악의 고사양이군요...;; P4 3.0은 돼야한다고들;;;)


우리나라 현지에선 어떤지 모르겠지만

미국은 난리더군요.

저같은 골수팬들은 말할 것도 없고,

저 엄청난 스케일로 새로운 팬들도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발매는 6월. 예약은 지금 하고 있더군요.

클로즈베타는 이미 끝났다고 하고있고...OTL


토탈이 나온지 어언 10년째...

기대 만빵입니다^^/
posted by Faney
: